강대국의 조건 중에 하나인 포용력과 다양성을 예시로 보여준다. 단일된 것을 외치는 것보다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세에서 얼마나 큰 플러스 효과를 나타내는지 보여주고 있다.
틀린 말도 아닌 것인 독일이나 스페인, 일본처럼 자기 인종이나 종교가 최고라고 외치면서 전쟁을 일으킨 나라 중에 잘 된 나라는 없는 것 같다. 지금도 강대국인 미국 또한 다민족 국가이며 이민 가는 것조차 까다롭지 않다.
국가와 마찬가지로 개인 또한 포용력과 남의 말에 귀를 기우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