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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들 (제30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의 표지 이미지

말뚝들

김홍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말뚝들
#김홍

제30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바다에서 도시로, 도시에서 내 앞으로 말뚝이 왔다❞



영문도 모른 채 트렁크에 갇힌 남자!

그리고 어느 날부터 갑자기
세상에 말뚝들이 떠내려온다.

왜일까.
궁금증만 커지다가
실마리를 1도 찾지 못해
결국 궁금증조차 희미해졌다.




현실의 비극과 부조리를
상상력으로 풀어내며
유머러스하게 접근한 작품 같지만,

내겐 조금 낯설고 선뜻 다가서기 어려웠다.

책 뒤표지의 추천사를 읽고 나서야
아.... 그렇구나,하게 된 이야기




책과 함께
하루를 맛있게 요리하는
[맛있는하루] [야미리딩] [yummyreading]



#한겨레문학상
[2026_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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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톰 라이트의 사순절과 부활절 게시물 이미지
  • 맛있는 하루님의 톰 라이트의 사순절과 부활절 게시물 이미지

톰 라이트의 사순절과 부활절

톰 라이트 지음
야다북스 펴냄

8시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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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하루님의 아무튼, 야구 게시물 이미지
#아무튼야구
#김영글

야구를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사랑을 배우는 사람의 이야기


❝공 하나 가지고 왜들 그렇게 싸우는지 모르겠어. 그냥 처음부터 두 개 주면 안돼?❞


✔ 야구 시즌이 기다려지는 야구 팬이라면
✔ 왜 야구팬은 유난히 화를 내는지 궁금하다면
✔ 내향인이라도 야구장을 한 번 경험해보고 싶다면




📕 책 속으로

공을 무서워했떤 저자가
야구를 좋아하게 되면서

시간의 흐름과 계절의 변화를
프로야구 리그를 중심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감각을 바꾸게 된 유쾌한 #에세이



🌱 야구팬의 [사계절]

▪봄 : 언 땅이 풀리고 흙내음이 스미면, 야구장이 다시 문을 여는 시간
▪여름: 경기가 치열해지는 인내의 계절.
(장마철의 '우기'가 이어지면 경기 취소로 무기력해지는 시기)
▪가을: 결산의 시기
▪겨울: 야구가 사라지는 시기




📕 내향인도 야구장에 간다

야구장에 가기 싫으면서도
가고 싶은 마음이 공존하는
내향인 저자의 고백에
극내향인인 내 마음이 들킨 듯 했다.

사람들과 섞이는 것은 두려운
내향인도 가끔은
사람들 많은 곳에서
사람 구경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가끔은 먼저 인사를 건네는,
명량한 내향인이 되어보고 싶은 날도 있다.

(다만, 상대방이 다음번에 too much 아는 척하는 것이 조금 무서울 뿐.. ^^;;)




📕 한 줄 소감

❝화가 난다는 건, 사랑하고 있다는 뜻이다❞


야구 시즌이 시작되면
우리 집에 작은 갈등도 시작된다.

시끄럽게 응원하고 싶은 LG팬들 vs
조용한 집을 지키고 싶은 나

야구팬으로서의 기쁨과 화는
결코 이해할 수 없지만,

못하면 못한다고 화내고
잘하면 어제는 왜 못했냐고 또 화내는

우리집 야구팬들의 '화'를
이번 시즌엔 웃으며 넘겨보자고
포근한 너그러움을 갖게 해준 책

[추천합니다]




책과 함께
하루를 맛있게 요리하는
[맛있는하루] [야미리딩] [yummyreading]


#아무튼시리즈 #아무튼에세이
[2026_35]

아무튼, 야구

김영글 지음
위고 펴냄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추천!
1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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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의삶
#김영하

소설가 김영하가 전하는 '인생 사용법'

❝단 한 번뿐인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김영하 작가가 살아온 진솔한 삶의 이야기
✔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사유해보고 싶다면





📕 책 속으로

"인생은 일회용으로 주어진다." _ p.9

첫 문장부터 먹먹하고 신선한 충격이 밀려왔다.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단 한 번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

김영하만의 깊이있는 통찰에
예리한 시선을 더해진
'인생 사용법'을 담은 #산문집




📕 어떤 위안 _p.183

작가는 말한다.

"살아보지 않은 인생, 다시 말해 내가 살아갈 수도 있었을 삶이란 내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세상과 비슷하다. 나는 거기 있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없었다. 그게 전부다." _p.185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해
아쉬움을 느끼게 된다.

'나는 거기 있을 수도 있었지만, 없었다. 그게 전부다.'라는
담백한 문장에서

선택하지 않은 일들과 또다른 '나'는
어딘가에 있을 수도, 없을수도 있었음을 깨닫는다.
그것이 전부였음을.

지금 여기, 이 한 문장에 위로를 받았다.




📕 한 줄 소감

<김영하 추천 도서>는 많이 봤지만,
정작 작가님의 작품은 의외로 많이 접하지 못했다.
(왜일까? 정말 이유를 알 수 없다.)

제일 기억에 남는 작품은 <검은 꽃>이다. (<- 강추!)

쌓여가는 책탑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
차근차근 작가님의 다른 이야기들도 만나봐야지.

+ 소설: 작별인사, 살인자의 기억법, 빛의 제국
+ 에세이: 여행의 이유

어떤 작품부터 읽으면 좋을까요?
추천해주세요~. ^^

(참고로 책상 위 대기 중인 책만 열 권 😖 ㅠ.ㅠ)




책과 함께
하루를 맛있게 요리하는
#맛있는하루 #야미리딩 #yummyreading


[2026_34]

단 한 번의 삶

김영하 지음
복복서가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2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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