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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옥타비아 버틀러 (지은이), 장성주 (옮긴이) 지음
허블 펴냄

제노제네시스 3부작 중 1편. 역시 옥타비아 버틀러!
단순한 외계인 침공 이야기를 넘어 인간의 본성과 유전적 결정론 '타자'와의 공존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소설.
독창적인 외계종족이 그동안 읽었던 sf와 차별화된 점이 좋았다 뻔하지 않는 캐릭터 2,3편이 기대되는 전개.

인간성을 유지하고 멸종할것인가 인간성을 포기하고 존속할 것인가
모양과 본질이 완전히 바뀐 채로 살아남는다면 그것을 여전히 '인류의 존속'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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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uropilpyeonjib

할매를 읽는 내내 역사 사건들이 너무 평면적으로 나열되어 있어 교과서 같다는 생각을 했다. 왜 한 권의 책 안에서 서사가 이토록 이분적으로 느껴지는지 궁금했는데 최근 황석영 작가의 인터뷰를 보고 알 수 있었다. GPT를 활용해 효율적인 집필을 했을지는 몰라도 기술의 개입이 작가만의 독특한 문체를 흐리게 만든다면 그것을 진정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할매

황석영 지음
창비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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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측량을 위한 집착이라는 소재가 신선했다. 문체도 내 좋았다.
하지만 쓰다 만 듯한 결말때문에 읽다 만 느낌의 책이다. 등장인물들의 유기성이 떨어진다

1미터는 없어

양지예 지음
문학동네 펴냄

2023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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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를 것 없는 스토리. 뻔한 스토리. 가벼운 책이 읽고 싶을때 시간 떼우기 용

배니시드

김도윤 지음
팩토리나인 펴냄

2023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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