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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lim Lee
@skyhyun8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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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혼자이고 싶은 너에게
읽었어요
"일시정지.
잠시 멈춰 주변을 둘러보기에 좋은 시간, 그러나
절대 멈춰 있지 않은 시간, 여행."
혼자이고 싶어 혼자 떠났으나 결국은 혼자가 아닌 처음 만난
사람들과 동물들로 인해 마음의 안정을 되찾은 작가였다.
예상치못한 낯선 상황속에서 누군가 나에게 내밀어준 따뜻한 손길과 다정한 말 한마디에 살아있음을 느끼고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생각하며, 늘 함께 있을 때 잘 몰랐던 가까운 이들에 대한 그리움이 내 안의 허전함을 다시 채워준다.
여행은 그렇게 우리를 치유한다.
잠시 멈춰 주변을 둘러보기에 좋은 시간, 그러나
절대 멈춰 있지 않은 시간, 여행."
혼자이고 싶어 혼자 떠났으나 결국은 혼자가 아닌 처음 만난
사람들과 동물들로 인해 마음의 안정을 되찾은 작가였다.
예상치못한 낯선 상황속에서 누군가 나에게 내밀어준 따뜻한 손길과 다정한 말 한마디에 살아있음을 느끼고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생각하며, 늘 함께 있을 때 잘 몰랐던 가까운 이들에 대한 그리움이 내 안의 허전함을 다시 채워준다.
여행은 그렇게 우리를 치유한다.
👍
떠나고 싶을 때
추천!
2명이 좋아해요
2017년 3월 31일
2
0
Hyelim Lee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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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lim Lee
@skyhyun8579
불안과 진지하게 마주하다.
@ansehee
#플라이북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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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불안감 길들이기
읽고있어요
외 11명이 좋아해요
2023년 4월 24일
14
1
Hyelim Lee
@skyhyun8579
잠들기 전 다 읽은 짧은 책. 인간의 잔인함과 가족,친구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이나 분노가 담긴 책인데 어린이들이 읽어도 되는건지 잘 모르겠다. 인간이 싫기는 나도 코뿔소 노든과 마찬가지.
긴긴밤
3명이 좋아해요
2022년 5월 9일
3
0
Hyelim Lee
@skyhyun8579
추천받아 읽어본 책. 잘 접하지 않는 분야의 책도 조금씩 보고 싶다는 마음은 있는데, 궁금해하던 분야가 아니라서 그런지 역시 내용이 기억에 많이 남지는 않음.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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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8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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