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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어요
첫 플라이 북으로 온 책.
일단 바쁘고 지치고 힘든일상에 얇은 책이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으나
얇은 두께에 비해서 진도는 쭉쭉 안나가서 좀 아쉬웠던책.
나름 클래식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읽기 쉬울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좀 전문적인...그리고 너무 음악쪽 전문가가
전문적으로 쓴거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전반은 음악이 주가되고 후반쪽은 감동적인 글로 이루어져서
읽을만 했고 클래식 들으며 읽어줘야 할 것 같아 추천해준 음악들을 들으며 읽어서 나름의 힐링이 된것 같기도 하다.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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