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오토다케 히로타다 분이 쓰신 '괜찮아 3반' 을 읽고 팬이 되어서 읽게 되었다.
학교 도서관에서 몇 번 본책이지만 앞 표지가 내스타일이 아니여서 보진 않고 머리속에만 기억을 하고 있었다.
동네 도서관에서 '괜찮아 3반'을 읽고 같은 글을 쓴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오체 불만족'을 읽어 보았다.
보는 내내 난 이분이 정말 대단하신것만 같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머리속에 스쳐 지나간 내 자신을 보고 말았다. 정말 가관이더라...ㅎ 난 이책을 보면서 반성을 많이 했다.
이 책을 쓰신 오토다케 히로타다 분이 팬이 되어버럈다. 그래서 인터넷니 찾아보니 여러 기사가 떠돌았다. ^^......... 뭐 사람은 실수를 해요 여러분 ㅎㅎ^!^...ㅜ
아무튼 이책을 남녀노소 연령대별 상관없이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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