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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2lsrbse30i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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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읽었어요
사랑을 받는 수동적인 '나'가 아닌
사랑을 하는 주체적인 '나'가 되기 위해 읽어볼 만한 책.
충동에 끌려다니지 않으면서
욕망을 억업하지도 않으면서
자기 배려 기술 터득하기.
사랑에 있어서도 '내가 나의 운명에 어떻게 개입할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만 한다는 책.
사랑이 힘든 사람.
사랑에 아파한 적 있는 사람.
지금 현재 사랑을 하는 사람에게도 권하는 책
사랑을 하는 주체적인 '나'가 되기 위해 읽어볼 만한 책.
충동에 끌려다니지 않으면서
욕망을 억업하지도 않으면서
자기 배려 기술 터득하기.
사랑에 있어서도 '내가 나의 운명에 어떻게 개입할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만 한다는 책.
사랑이 힘든 사람.
사랑에 아파한 적 있는 사람.
지금 현재 사랑을 하는 사람에게도 권하는 책
1명이 좋아해요
2017년 7월 10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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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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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2lsrbse30ihg
꼼꼼히 읽고 또 읽고 또 읽어봐야할 듯.
완벽한 공부법
2명이 좋아해요
2018년 9월 5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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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2lsrbse30ihg
말을 잘 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잘 말하기 위한 책인듯.
지침서로 삼아야겠다.
잘 말하기 위한 책인듯.
지침서로 삼아야겠다.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말 그릇
2명이 좋아해요
2018년 9월 5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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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2lsrbse30ihg
요즘 감정찾기를 하고 있다.
단어로 울림으로 색채로.
하지만 책 속 세상은 고통도 사랑도 행복함도 다양한 색채도 자유로운 선택도 없다.
읽고 난 후 난 왜 소름이 끼치지?
마음이 왜 이렇게 무겁고, 편하지가 않지?
단어로 울림으로 색채로.
하지만 책 속 세상은 고통도 사랑도 행복함도 다양한 색채도 자유로운 선택도 없다.
읽고 난 후 난 왜 소름이 끼치지?
마음이 왜 이렇게 무겁고, 편하지가 않지?
기억 전달자
2명이 좋아해요
2018년 6월 13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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