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넓얕 책이 나오고 나온책이라 뭔가 지대넓앝 같은 느낌일거라 생각했는데
이 책은 말 그대로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우리가 가지고있어야할 지식들을 잘 알려준다.
평소에 환율이라든가 이자 등 뉴스나 일상생활에 많이 접하지만 잘 몰랐던 지식을 도식화해서 쉽게 알려주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지금 우리가 왜 이러한 현실에 마주하게 되었는지 알게 된 책이였다.
채사장씨는 어려운 개념들, 중구난방한 개념들은 쉽게 알려주시는 재주가 있는거같다.
다음에 신간이 또 나와도 바로 구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