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빛나님이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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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jjakbanjjakbitna

덴마크의 심리학자 스벤 브링크만이 쓴 이 책의 덴마크어 원제는 ‘굳건히 서다: 계발 강요와의 결전’이다(이 책은 영어판을 우리 말로 옮긴 것).

스탠드펌

스벤 브링크만 지음
다산초당(다산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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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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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내버려 두면 저절로 잦아든다. 감정은 건드리면 건드릴 수록 더 감정적이 된다. 감정을 밝게 가져가는 좋은 습관들을 소개한 감정 사용 설명서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연습

와다 히데키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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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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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jjakbanjjakbitna

다니엘 핑크는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그는 현상을 간파하고 거기에 사례와 이야기를 붙이고 적절한 이론과 과학적 근거들을 붙여 멋진 한 권의 책을 만들어낸다. 이 책도 마찬가지. 설득에 관한 심리학과 행동경제학의 주제들을 그가 '비판매 세일즈'라 이름붙인 하나의 개념 아래에 얼기설기 엮었다. 제목 또한 짧고 강렬해서 엘리베이터 피치로 제격인 "파는 것이 인간이다(To Sell Is Human)".

파는것이 인간이다

다니엘 핑크 지음
청림출판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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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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