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绥彬
@izrmkqcbl4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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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
미미여사의 글 중 그 어느 것보다도 흥미있고 여운이 남음
1명이 좋아해요
2017년 12월 27일
1
0
绥彬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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绥彬님의 다른 게시물
绥彬
@izrmkqcbl4v2
내 생의 최고의 추리소설
약간 진부하다 느낄 수도 있지만
이글이 쓰여진 시기를 생각하면 최고라 칭할만함
약간 진부하다 느낄 수도 있지만
이글이 쓰여진 시기를 생각하면 최고라 칭할만함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외 1명이 좋아해요
2017년 12월 27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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绥彬
@izrmkqcbl4v2
오마주의 특성상 새롭기 힘든데 원작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신선함을 더했다 읽으면서 예상했던 것과 다른 결말은 짜릿할 정도 이 책을 읽기 전에 꼭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읽기를...
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3명이 좋아해요
2017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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绥彬
@izrmkqcbl4v2
음~ 소재나 중반까지 글의 흐름은 괜찮으나 이후 결말까지 흐름이 너무 뻔히 예상되서 작위적이라 느껴질 정도임
용두사미가 생각남
용두사미가 생각남
인형의 정원
1명이 좋아해요
2017년 12월 27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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