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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
양창순 지음
센추리원 펴냄
이 책은 누군가와 만나면서 한번쯤은 고민해본 한번쯤은 겪어본 일들이 글과 사례들로 나와있다.
연애를 하고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많은 것들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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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고 아무거나 먹지마라, 맛도 모르고 배만 채우게 될 것이다.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마라, 누구에게라도 기대고 싶을 것이다. 해 질 녘에는 의자를 사지 마라. 그 어떤 의자도 편하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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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침에 눈을 뜨기가 두려운 순간이 온다면 "나는 아직 살아 있고 또 하루가 주어졌다. 나는 어떻게든 살아남을 것이다. 어떤 고통도 나를 파괴시킬 수는 없다"라고 스스로 다독이자. 그리고 다시 새로운 평범한 일상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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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화살을 맞지 마라. 살면서 누구도 첫 번째 화살을 피할 수는 없다. 그러나 스스로 만들어 쏘는 두 번째, 세 번째 화살은 피할 수 있다. 고통은 첫 번째 화살만으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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