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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롱
@upmwxk6vkx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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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속삭여 봐
조근조근한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풋풋하고 따뜻하다.
죽은 소년이 알려주는 카르페디엠!
죽은 소년이 알려주는 카르페디엠!
1명이 좋아해요
2018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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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롱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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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롱님의 다른 게시물
알롱
@upmwxk6vkxch
음식을 행복하게 먹을 줄 아는 사랑스러운 지민이.
지민이는 지민이일때, 나는 나다울때가 가장 사랑스럽다.
지민이는 지민이일때, 나는 나다울때가 가장 사랑스럽다.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3명이 좋아해요
2018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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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롱
@upmwxk6vkxch
나는 살고 있으니
무엇이든 하고 싶은 건 해볼수 있다고, 그래도 된다고 말해주는 책이다.
가끔 내가 왜 사는지 의문과 회의가 들때 읽는데
그럴때마다 용기를 얻었다.
무엇이든 하고 싶은 건 해볼수 있다고, 그래도 된다고 말해주는 책이다.
가끔 내가 왜 사는지 의문과 회의가 들때 읽는데
그럴때마다 용기를 얻었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3명이 좋아해요
2017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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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롱
@upmwxk6vkxch
기억은 후각을 통해서 기억된다는 말이 있다.
책을 읽는 내내 생생하고 섬세한 냄새의 묘사가
주인공이 맡는 냄새를 함께 맡고있다는 기분을 들게하였다.
그 덕에 '향수'의 표지만 봐도 기분이 묘해지면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도 책의 여운을 길게 가지고 있다.
책을 읽는 내내 생생하고 섬세한 냄새의 묘사가
주인공이 맡는 냄새를 함께 맡고있다는 기분을 들게하였다.
그 덕에 '향수'의 표지만 봐도 기분이 묘해지면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도 책의 여운을 길게 가지고 있다.
향수
1명이 좋아해요
2017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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