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 그림자
진영💕
@dur4jobxw5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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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대화는 독단적인 판단이 없고 강요가 없으며 효율을 위한 과속이 없다. A일까요. 그럴지도. 라는 식의 의연하게 대화를 하는 그들. 나는 이 작가의 담담하면서도 담백하고 어딘가 외로운 문체가 너무 좋다.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것 같아서. 우리의 일상은 이렇게 별다른 큰 사건없이 흘러가고 흘러가다 끝난다.
백의 그림자
황정은
민음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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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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