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점성술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별자리별 남/여/아이/사장 유형별 성격과 행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록 되어 있다. 특히 인간관계나 아이 양육방식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은 뒤 나는 이 별자리는 나와 맞지 않다라고 느끼는 사람은 [별자리 출생차트 해석 가이드북] 과 함께 보면서. astro.com 사이트에서 Horoscopes-Natal chart,Ascendant 본인의 별자리 차트를 뽑아본다면 각 행성별로 나에게 다양한 행동들이 나타나는 이유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은 뒤 별자리에 대해 관심이 생긴다면 [사랑의별자리]도 추천한다.

여행 작가가 쓴 사랑이야기. 글을 쓸 때나 사진을 찍을 때나, 음악을 들을 때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이야기를 담아 냈다.
여행을 다니며 찍은 소소한 사진과 중간중간 사랑과 관련된 소설이나 에세이, 시가 담겨 있다. 마치 작가는 사랑하는 그 누군가를 위한 편지글과 마음을 담아 내고 있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부딪치는
상황이나 고민하는 부분들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책에 나와 있는 해결법은 모두가 다 아는 그런 이야기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가, 그리고 현실이 그렇게 녹록치 못하다는 게 안타까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