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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배수아 장편소설)의 표지 이미지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배수아 지음
자음과모음(이룸) 펴냄

읽는 내내 길을 잃은 듯한 기분이었다
여기저기 이야기의 파편들이 널려있고
파편들은 서로 붙기도, 떨어지기도 한다
.
몽환적이고 글들이 둥둥 떠다니는 느낌
하지만 밝진 않다
꿈결같아서 잡히지 않는 그런 글들
.
확실하게 말해주는 책을 좋아한다면
맘에 들지 않을 것이다
.
작가는 독자들이 이 책 안에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영원히 헤메길 바랬다
2018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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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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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야옹님의 한국이 싫어서 게시물 이미지
왜 우리는 행복해지기위해서
때로는 큰 용기가 필요할까?
우리가 머무는 자리에서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되는 것들은
과연 내가 행복해지기위해서 필요한가?
아니면 다른기준에 맞추는것인가
.
주인공은 한국의 경쟁속에서
전혀 메리트가 없는 사람이었다.
욕심이나 목표같은것
.
나처럼 욕심이 많고 목표가 있어서
발전하기위해 노력하는것이 삶의 보람이 된다면
살기 좀 빡빡하더라도 즐겁지 않은가!
하지만 때로는 도피와 휴식은 필요한법
스스로를 너무 묶어두지 말길

한국이 싫어서

장강명 지음
민음사 펴냄

2018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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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야옹님의 앨리스 죽이기 게시물 이미지
술술 잘 넘어가는 책이었다
말장난...말장난이 약간 암 유발,,
반전은 좋았다 세계관도
하지만 어쩐지 허술하고
너무 만화같앗음.. 말투같은것도,,
유치하지만 시간은잘감

앨리스 죽이기

고바야시 야스미 지음
검은숲 펴냄

2018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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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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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야옹님의 야행 게시물 이미지
오랜만에 맘에 드는 책을 발견햇다.
어두운 느낌의 책을 좋아하는편인데,
묘하고 신비하고 때론 오싹하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읽었다


“세계는 언제나 밤이에요”

야행

모리미 토미히코 지음
예담 펴냄

2018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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