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안지현
@slh5yetygiz7
+ 팔로우
이것이 나의 다정입니다
플라이북으로 받아 읽은책 에세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별다를게 없었다. 언어의 온도처럼 가짜같은 이런일이 있었다고? 하는 에피소드는 없어서 좋았다.
3명이 좋아해요
2018년 6월 6일
3
0
안지현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
안지현님의 다른 게시물
안지현
@slh5yetygiz7
프로파일전문가가 써서 그런지 굉장히 사실적으로 느껴지고 현실감 있었다. 주인공이 끝에 넘 답답하게 굴긴 했지만 최근 읽은 범죄스릴러물중 가장 현실감 있게 자연스럽게 무섭게 쓴것 같다
심리죄
2명이 좋아해요
2018년 8월 1일
2
0
안지현
@slh5yetygiz7
중반부까지 읽기 힘들정도로 재미없었다. 납치후 협상 상황을 상세히 표현하다보니 그렇게 된것 같다. 이책의 장르는 무엇 인가? 란 생각이 들었다. 뒤에는 이런저런 생각이 들게 되면서 나쁘지 않다란 느낌이 들었다. 차라리 다크 챕터처럼 소설로 상황을 묘사했으면 더 재밌게 읽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하실에서
2명이 좋아해요
2018년 6월 6일
2
0
안지현
@slh5yetygiz7
차단에서 영화보다 더한 스릴감을 느껴서 기대하며 읽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실망했다. 하지만 끝까지 읽으면 뒤통수를 한대 얻어 맞은것 같은 반전미를 뽐내는 좋은 작품이다
눈알수집가
외 1명이 좋아해요
2018년 4월 20일
4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