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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유엔하우스

이지연 지음
멜론 펴냄

어딘지 모르게 급 마무리 되는 느낌이 들긴했지만,
그래도 좋았던 건 아래 글귀때문일테다..

[네 주위를 둘러보아라.
너를 둘러싸고 있는 인연들이, 바로 너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다.]
2018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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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후루룩 읽히는 맛이 아주 좋다.

장미와 나이프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반타 펴냄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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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에 해일이 있을 거라는 예언을 한 일본 작가가 있다. 허풍아니야? 하고 웃으면서 들었는데 벌써 7월이 됐다. <진짜면 어떡하지 vs 말도 안 돼> 두 마음이 왔다갔다한다. 그나저나 꾸준히 꿈일기를 쓴 건 정말 대단하다.

내가 본 미래

타츠키 료 지음
도토리 펴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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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휴양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참 멋진 일이다. 그런 점에서 장류진 작가는 자신을 살리는 방법을 아는 사람같다. 충분히 쉬고 즐기며 자신을 돌보는 것, 너무 당연하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니까.

우리가 반짝이는 계절

장류진 지음
오리지널스 펴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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