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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9ujsvyqnbp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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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에게
사람,사랑,위로,따뜻함 등의 여러 감정을 모아논 시집 아무도 생각하지못한 비유로 나의 심금을 울렸다.
요즘 여러모로 힘들었지만 시집을 읽고 조금이나마 치유가 된거 같아서 좋았다.
요즘 여러모로 힘들었지만 시집을 읽고 조금이나마 치유가 된거 같아서 좋았다.
외 1명이 좋아해요
2018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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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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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9ujsvyqnbpmd
점점 무슨 내용인가 생각하게되는 책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끝을 내도 무슨 내용인지 무엇을 전달하려 하는지 해석 불가능 했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끝을 내도 무슨 내용인지 무엇을 전달하려 하는지 해석 불가능 했다.
82년생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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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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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9ujsvyqnbpmd
“과거는 벽이 되고 길이 되기도 한다.”
요즘 입시 준비때문에 머리도 깨질 것 같고 지쳐있는데 지친 마음을 이 책으로 달랬수 있었던 것 같다.
어쩌면 지금 복잡한 심정을 이 책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해결책을 찾은 듯 하다. 지금은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괴로워 하지만 미래에는 저 문구처럼 벽이 아니라 길을 찾는 과정이였으면 좋겠다.
요즘 입시 준비때문에 머리도 깨질 것 같고 지쳐있는데 지친 마음을 이 책으로 달랬수 있었던 것 같다.
어쩌면 지금 복잡한 심정을 이 책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해결책을 찾은 듯 하다. 지금은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괴로워 하지만 미래에는 저 문구처럼 벽이 아니라 길을 찾는 과정이였으면 좋겠다.
말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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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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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9ujsvyqnbpmd
모두가 예상했고 시시했던 결말이라지만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돌이킬 수 없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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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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