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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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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시베리아 철도 여행
만화책은 언제나 재밌고, 쉽게 잘 읽힌다 !
러시아라는 나라가 무섭게만 느껴졌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러시아에 가고싶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집에서 러시아 여행을 간접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던 책.
러시아라는 나라가 무섭게만 느껴졌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러시아에 가고싶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집에서 러시아 여행을 간접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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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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