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치부를 알리기 싫어도 친구 만든다 생각한다면?
결코 가볍지 않은 나를 대면 하지 못할 용기,
굳이 만든다면 내 친구가 있는데 하면서 속마음으로 말하면서 눈물을 흘린다면
가끔 점점 자주 마주 할 수 있음으로 나를 만나는 결정적인 도구, 눈물이다..
창피한게 아니다, 소리내 울자!
사실, 대단히 공감한다
눈물이 메마름에 대해서 진심으로 생각할 수 있는 외로움도 함께 떠안아보길,
더 단단한 자신을 곧 만나고 싶다면 대단한 마음을 먹고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