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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이기 때문에 더욱 공감이 많이 되는 책.
난 아직 젊지만 선배와 후배의 사이에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비춰질지 급 궁금해졌다.
혹시 나도 싫어하는 젊은 꼰대(?) 는 아닐까 하고.
책을 읽고 나서,
특히 여러 사람들과 일해야 하는 업무가 많은
나로써는 상대방(타부서, 상사 등 )을 설득하는 방법이
많이 부족했다고 느낄 수 있었다.
(대화, 프레젠테이션, 보고서, 이메일 등)
다만, 늘 그렇듯 책에서 주는 인사이트는 나에게
좋은 시그널을 주지만 항상 실천이 부족하여 내것으로 만들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대화를 하는 부분이나, 이메일/ 보고서 등 자료만드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지금보다는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충분히 연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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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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