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Hye won님의 프로필 이미지

Hye won

@do6czaablqgv

+ 팔로우
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표지 이미지

동주

윤동주 지음
문예춘추사 펴냄

읽고있어요
그냥 집어서 읽었다가
그냥 두고가기엔 아쉬워서 데려온 시집

그 당시의 시인의 마음이 묻어나는 것 같아 왠지 마음이 저릿했다.
2018년 8월 27일
1

Hye won님의 다른 게시물

Hye won님의 프로필 이미지

Hye won

@do6czaablqgv

#아무리 하찮은 생명도 살아야한다는 것을

말론 할머니

엘리너 파전 지음
비룡소 펴냄

2018년 10월 10일
0
Hye won님의 프로필 이미지

Hye won

@do6czaablqgv

그 때, 학생일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게 되었던 시간이었다.
너무 공감되기도 하고 피식거리면서 웃기도 했다.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 정직했고, 생각보다 많이 깊었다. 귀여운 그림들과 진솔한 이야기가 만나서 그럴듯한 작품이 완성된 것 같다.

왜 그러세요, 다들

전국 중고등학생 89명 지음
창비교육 펴냄

읽고있어요
2018년 9월 27일
0
Hye won님의 프로필 이미지

Hye won

@do6czaablqgv

"나만의 혼자놀기를 찾아줄 사람은 나 뿐이다."

혼자 놀 줄 아시는 작가님의 이야기.
혼자 노는 걸 좋아하는 내가 제목만보고도 환영했던 책.

혼자서도 잘 놀아야 삶을 잘 버틸 수 있는 것 같다.

혼자 놀기

강미영 지음
비아북 펴냄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추천!
2018년 8월 28일
0

Hye won님의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