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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7wmwec6pij7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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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의심한다
1)우리 또한 선명하지 않은, 어렴풋하고 어설픈 어른이라서 (...)그는 어른이 되어 있었다.
3명이 좋아해요
2018년 9월 3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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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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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7wmwec6pij7t
천천히, 조금씩 읽고있습니다
길이 되는 생각, 잠언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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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3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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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7wmwec6pij7t
오랜만에 다시 그 때에, 가장 힘이 되었던 책 꺼내읽기
왜 책을 혹은 영화를 다시 보려고 하는지 이제서야 이해가 되었다
콘텐츠에서 그 때 알지 못했던 또 다른 세상이 공존해있음을 이제서야 깨닫고 새롭게 또 다시 나에게 소중한 문장들이 되었다.
태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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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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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7wmwec6pij7t
뜨거운 물에 자꾸만 가까이 가려는 아이를 보호하는 방법은 다치지 않을 정도의 뜨거운 물을 손등에 살짝 찍어 주는 일인 것처럼 인생에 가장 좋은 공부는 직접 경험하는 것이다.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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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3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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