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thyart
@thyart
+ 팔로우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카라얀과 번스타인의 사사를 받은 일본인 지휘자와
글을 음악처럼 쓰는 작가 간의 대화다.
취소대마왕 카를로스 클라이버와의 일화는 웃겼다.
1960년대 지휘자 세계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다.
글을 음악처럼 쓰는 작가 간의 대화다.
취소대마왕 카를로스 클라이버와의 일화는 웃겼다.
1960년대 지휘자 세계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다.
외 1명이 좋아해요
2018년 10월 26일
4
0
thyart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
thyart님의 다른 게시물
thyart
@thyart
파리는 그림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19시간 전
0
0
thyart
@thyart
밥값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1시간 전
0
0
thyart
@thyart
행운과 불운에 대처하는 법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1시간 전
0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