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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Park
@esther_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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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 그림자
시같은 소설.
두번 세번 읽어도 좋은 책이었다.
황정은작가는 사랑입니다.
두번 세번 읽어도 좋은 책이었다.
황정은작가는 사랑입니다.
3명이 좋아해요
2018년 10월 31일
3
0
EstherPark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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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Park님의 다른 게시물
EstherPark
@esther_park
책을 부르는 책.
최선을 다한 평론은 그 이상의 감동을 불러옴을 느낀다. 독서에 더 욕심이 나게 되어 읽으면서도 동시에 읽고 싶어지는 책들을 계속 메모하던 나를 발견하게 된다.
최선을 다한 평론은 그 이상의 감동을 불러옴을 느낀다. 독서에 더 욕심이 나게 되어 읽으면서도 동시에 읽고 싶어지는 책들을 계속 메모하던 나를 발견하게 된다.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외 5명이 좋아해요
2018년 10월 31일
8
0
EstherPark
@esther_park
마음에 새기고 싶은 시들로 가득하다.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외 1명이 좋아해요
2018년 6월 15일
4
0
EstherPark
@esther_park
여러 흩어질 것 같은 관계들로 혼돈스럽고 답답한 요즘
이 책으로 마음이 다잡아 지고 있다.
정체된 삶을 나아가게 해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카르페 디엠, 쾀 미니뭄 크레둘라 포스테로.
오늘을 붙잡게. 내일이라는 말은 최소한만 믿고.
이 책으로 마음이 다잡아 지고 있다.
정체된 삶을 나아가게 해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카르페 디엠, 쾀 미니뭄 크레둘라 포스테로.
오늘을 붙잡게. 내일이라는 말은 최소한만 믿고.
라틴어 수업
외 3명이 좋아해요
2018년 3월 30일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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