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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
@u8jcym8wr3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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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미술은 재밌다
전체를 맛보진 못해도 일부를 맛볼수 있어 좋았어요
시간가는 줄 모르게 읽힌다는 말이 참으로
어울리는 책이였고요. 제목 그대로
어쨌든 미술은 재밌는 것 같네요.
깊건 깊지않건 내가 알았던 것들이건 몰랐던 것들이건 이는 중요치 않았던 것 같아요. 상식 차원에서 아니 어쩌면 상식보다는 깊은 내용으로 미술을 재미있게 풀었으니까요 읽는 동안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시간가는 줄 모르게 읽힌다는 말이 참으로
어울리는 책이였고요. 제목 그대로
어쨌든 미술은 재밌는 것 같네요.
깊건 깊지않건 내가 알았던 것들이건 몰랐던 것들이건 이는 중요치 않았던 것 같아요. 상식 차원에서 아니 어쩌면 상식보다는 깊은 내용으로 미술을 재미있게 풀었으니까요 읽는 동안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2명이 좋아해요
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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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8jcym8wr3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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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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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
@u8jcym8wr3lj
어쩌면 나는 노인이 상어를 잡은 적이 없었는 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저 상어는 노인이 가지고 있던 심리를 투사한 그 어떤 것이 아니였을까.다양한 측면에서 사고 할 수 있지만 내가 바라본 측면으로 이 책을 읽어내린다면 5점의 별점을 주고 싶다.
노인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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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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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
@u8jcym8wr3lj
읽어 볼 만한 것이 아니라 읽어야 한다
매우 짧은 글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 무게는 무엇보다도 무겁다.
우리는 정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내 자신의 신념이나 가치 등은 어떠한지에
대해 다시금 묻게 된다.
깊게 세기고 싶은 내용이라 나는 여러번을 읽고 나서 또 필사를 했다. 항소이유서는 필사의 가치가 있다!
매우 짧은 글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 무게는 무엇보다도 무겁다.
우리는 정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내 자신의 신념이나 가치 등은 어떠한지에
대해 다시금 묻게 된다.
깊게 세기고 싶은 내용이라 나는 여러번을 읽고 나서 또 필사를 했다. 항소이유서는 필사의 가치가 있다!
유시민의 항소이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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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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