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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yjaezq1y0fza
이책은 창조에대해 ,편집에대해 심리학적인 접근을 통해 다가가는 책이다.
김정운교수님의 예시가 성적인 것에 치중되어있어 처음에 조금 거부감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술술 읽히는책이다.
재미있게 읽었지만 논리적인 책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었기에 아쉬운 감이 있다.
(우기고 세뇌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김정운교수님의 예시가 성적인 것에 치중되어있어 처음에 조금 거부감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술술 읽히는책이다.
재미있게 읽었지만 논리적인 책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었기에 아쉬운 감이 있다.
(우기고 세뇌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에디톨로지
2명이 좋아해요
2019년 1월 1일
2
0
ㅇㅅㅇ
@yjaezq1y0fza
끼리끼리 모인다, 얘는 좋은일만 생겨
이런 말들의 이유를 여러사연을 통해 설명하는 책
결국 완전히 긍정적인 마음으로 변화해야만이 긍정적인 일과 사람을 만날수있다는 시사점을준다.
시사점 자체가 뻔한 말같아도 내생각이 나를만든다 생각하니 조금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있다.
이런 말들의 이유를 여러사연을 통해 설명하는 책
결국 완전히 긍정적인 마음으로 변화해야만이 긍정적인 일과 사람을 만날수있다는 시사점을준다.
시사점 자체가 뻔한 말같아도 내생각이 나를만든다 생각하니 조금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있다.
시크릿
1명이 좋아해요
2018년 12월 28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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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yjaezq1y0fza
사실상 홈즈 까고싶어만든 속편 느낌
뤼팽 전집을 처음 접한다면 무난한 작품
뤼팽 전집을 처음 접한다면 무난한 작품
기암성
1명이 좋아해요
2018년 12월 28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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