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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의 사랑

프란세스크 미랄례스 지음
문학동네 펴냄

고양이로부터 시작되는데 개연성도 별로 없고, 그렇다고 난해하다고 보기도 어렵고, 흡입력도 없고 별로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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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in

곡을 먼저 듣고 책을 보면 음악을 눈으로도 들어 총 2번 들은 기분이 든다. 들으면서 책과 같이 봐도 좋았겠지만 이런 책이 많아지면 클래식에 대한 왜인지 모를 거리감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여름이 온다

이수지 (지은이) 지음
비룡소 펴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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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in

가볍게 읽을만한 귀여운 소설

88번 버스의 기적

프레야 샘슨 지음
모모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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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in

공상과학 인류애, 두꺼운데 뒤가 궁금하여 쉬지않고 읽게되는 책!

돌이킬 수 있는

문목하 지음
아작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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