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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리
@ssapss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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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도끼다
책의 '울림' 과 '감수성' 에 대해 역설하고
'개'처럼 살기를 추천한다.
이 책속에 다른책 구절이 나오는데 ''이게 무슨소리지''
하면 친절하게 바로 설명을 해주는 형식이여서 읽는데 편안했다.
무엇보다 '우리는 다독 컴플렉스가 있다' 는 말에 극공감을 했고, 한권을 읽더라도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는 것을 강조한다.
나역시 이 부분에 공감.
'개'처럼 살기를 추천한다.
이 책속에 다른책 구절이 나오는데 ''이게 무슨소리지''
하면 친절하게 바로 설명을 해주는 형식이여서 읽는데 편안했다.
무엇보다 '우리는 다독 컴플렉스가 있다' 는 말에 극공감을 했고, 한권을 읽더라도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는 것을 강조한다.
나역시 이 부분에 공감.
외 1명이 좋아해요
2019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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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리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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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리
@ssapssari
진짜 하고싶은 말을 마지막 50페이지 분량에 쏟아냄.
추천. 재미있습니다.
추천. 재미있습니다.
3층 서기실의 암호
외 1명이 좋아해요
2019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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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리
@ssapssari
국민 감정이 '소년법 폐지' 를 외치고 있지만,
이책에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징벌적 엄벌주의는 당연하지만 그것이 최선이 아니라고 말해준다.
따뜻한 판사의 변명 같아서 감동이였다.
이책에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징벌적 엄벌주의는 당연하지만 그것이 최선이 아니라고 말해준다.
따뜻한 판사의 변명 같아서 감동이였다.
호통판사 천종호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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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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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리
@ssapssari
재미있게 읽혔다.
단순히 독서욕구만 불러일으키는게 아니라
더욱 '빡세게 독서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했다.
단순히 독서욕구만 불러일으키는게 아니라
더욱 '빡세게 독서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했다.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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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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