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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더클래식 펴냄
차라리 아침이이안왔으면 하는 그런짝사랑 잠못자는 생각을하면서 상상하며 그런밤을보내적이 많았는데... 보고많이울었다 그시절 아무것도없던 나의마음을친구에게 편지로쓰면서 내표현을 했다는게 지금의 카톡과다를거없이 한다는것이... 너무 우리에게 똑같은 1774년전이나 현재나 연애의 형태가다르지않다는거...
결국에는 비극적인결말이라는거 또 그것이 유행했다는것이 지금까지도 유명인의 모방으로 나온다는게
정말로 그시대에 너무나사랑할수밖에없었던 그 순수한마음과 정열적이었던표현이 과연 괴테가 이런생각을하고선 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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