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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vs. 패션

박세진 지음
워크룸프레스(Workroom) 펴냄

자기 분야에 대해 이 정도는 알고 쓸 줄 알아야 비로소 전문가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뒤로 갈수록 글의 매무새가 급하고 얕아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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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의 쇼윈도를 떠나, 신뢰와 환대 속으로 걸어가는 여행.

여행의 이유

김영하 지음
문학동네 펴냄

2020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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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대하게
일은 성실하게
인간관계는 자기 마음에 정직하게
세상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최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warm and firm

성숙하고 따뜻하며 균형잡힌 사람.

태도에 관하여

임경선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2019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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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을 내다 탐닉하게 되고, 탐닉하다 탐구하게 되고, 탐구하다 탐험하게 된다

한 글자 사전

김소연 지음
마음산책 펴냄

2019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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