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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마시는 새 세트
이영도 (지은이) 지음
황금가지 펴냄
In and out books - out
10년전에 읽고 다시 읽은 소설
해리포터를 제외한 처음이자 유일한 판타지소설
엄청난 몰입도에 비해 만족스럽지 못한 결말이라
(결말의 완성도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오직 개인의 취향으로 다 때려 부수고 파멸로 가는걸 좋아한다.)
다시 읽기가 망설여 졌는데 그냥 킬링타임으로.
많은 사람들이 입을모아 대작이라고 칭찬할만큼
철학도 괜찮고 흥미자체도 좋음
한 십년뒤에 또 심심하면 읽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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