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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teful
@grate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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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숲으로
세번째 읽은 마스다 미리 책인데 가장 좋았다
숲에 앉아서 읽는 느낌.
그리고 숲으로 산책 가고픈 기분을 들게 한다.
그러나 가장 좋은 점은 무엇보다 위로가 된다.
숲에 앉아서 읽는 느낌.
그리고 숲으로 산책 가고픈 기분을 들게 한다.
그러나 가장 좋은 점은 무엇보다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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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추천!
1명이 좋아해요
2019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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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teful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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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teful
@grateful
한옥을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
오늘이 깃든 한옥
1명이 좋아해요
2일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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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teful
@grateful
소소한 일상이 충만한 삶을 채워줌을 다시 일깨워준 책~
에피소드가 짧아 화장실에 두고 읽기 좋은 책~
에피소드가 짧아 화장실에 두고 읽기 좋은 책~
어이쿠, 오늘도 행복했네
1명이 좋아해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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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teful
@grateful
작가의 쓰는 기분은
이를 공감하고 일기를 댓글을 리뷰를 쓰고 싶게 만든다. 시인이 아니더라도 일상의 나를 써내려가는 누구에게나 이를 지속시키는 욕구를 갖게 해주는 책. 경주 어서어서에서 찾은 책이라 더 소중하다.
이를 공감하고 일기를 댓글을 리뷰를 쓰고 싶게 만든다. 시인이 아니더라도 일상의 나를 써내려가는 누구에게나 이를 지속시키는 욕구를 갖게 해주는 책. 경주 어서어서에서 찾은 책이라 더 소중하다.
쓰는 기분
2명이 좋아해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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