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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되기 5분 전

시게마츠 기요시 지음
푸른숲주니어 펴냄

읽었어요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은 책.
각 이야기들은 다 다른 이야기같지만 이야기가 흐를 수록 시간도 함께 흘러
아이들의 아픔, 성장에 대한 각기 다른 사연들을 모아 성장시킨다.

교통사고로 다리를 절게 된 에미, 병이 있어 자주 병원 신세를 지는 유카,
단짝이자 라이벌인 후미와 모토, 모두와 원만한 관계가 되고 싶은 호타,
열등감 때문에 자꾸만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사토 등.

굉장히 독특했던 것이 이인칭 시점으로 이루어진 이야기라
처음 읽기 시작했을때 적응이 안 되서 좀 혼란스러웠다.
특히 친구, 사회, 관계 등 다양한 생각거리를 던져주고 그것을 담담한 태도로 다뤄줘서
침착하고 따뜻하게 각자의 이야기를 학교와 친구와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다 읽고 나면 마지막에선 소소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을 정도.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옆에서 같이 걸어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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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표본

미나토 가나에 지음
북다 펴냄

읽고있어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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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rio

생에 대한 인간의 집착과 욕망을
영화처럼 빠른 전개와 흡입력으로 쏘아붙이는 책.
원본, 진짜, 가짜 같은 말이 난무하지만
진정한 인간과 ‘나’ 라는 존재에 대한 생각의 고찰을
가볍게 훑어주고 반전으로 콕 한 번 찔러준 뒤 덮는다.

테세우스 패러독스

이경희 지음
안전가옥 펴냄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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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리오님의 멜론은 어쩌다 게시물 이미지

멜론은 어쩌다

아밀 지음
비채 펴냄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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