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조용히 좀 해요
카버의 초기 단편 스물 두편이 실려 있다. 아이들의 개를 몰래 갖다버리는 아버지 아내를 다이어트 시키면서 평가받으려 하는 남자 이웃의 사생활을 엿보는 부부 등 짧고 읽기 쉬운 문장으로 객관적이고 무덤덤한 표현을 한다. 눈의 전설처럼 나에겐 조금 난해했던 소설.
6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