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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픽처의 여운이 가시지 않아 또 찾아보게 된
더글라스 케네디 시리즈 넘버2
대도시 뉴욕에서의 성공에 집착하는 네드
실패는 입꼭다물고 성공은 자랑하지못해 안달이 난다
해군 아버지에게 배운 도덕의 개념은 명확하지만
사람이 너무 좋아서 또 사소한 분노를 도저히 참지를 못해서
어? 이래도 되나 싶은새 끝에 치닫는다
네드가 잘한 건 없지만
그렇다고 범죄에 휘말릴 것까지는 없었는데.
그냥 성공할려고 와이프랑 행복하게 살려고 간절했던거잖아
( 아 물론 데비랑 잔건 미스였음 )
역시 세상은 나쁜놈 위에 나쁜놈 또 더 나쁜놈
세일즈란 무엇인지
그리고 성공이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책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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