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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M
@ebensgim2b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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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처음 읽어 본 추리소설. 추리소설 중 최고 걸작 중 하나라는데, 약간 식상함. 1930년대에 쓰여진 것이라 그런듯. 추리소설 이라기 보다 서스펜스물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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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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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M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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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M
@ebensgim2bfj
사고를 더 넓히게 해 준 책
판결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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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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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M
@ebensgim2bfj
아다치 미츠루의 작품은 언제 읽어도 최고다.
러프도 최고 중 하나.
러프도 최고 중 하나.
러프 12/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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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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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M
@ebensgim2bfj
초반에 주인공의 경솔하고 고집불통인 성격이 나랑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지만,
정의롭고 곧으며 솔직담백한 성격은 나랑은 완전 반대임을 느끼게 되었다.
정의롭고 곧으며 솔직담백한 성격은 나랑은 완전 반대임을 느끼게 되었다.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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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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