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thyart
@thyart
+ 팔로우
위대한 개츠비
스무살 즈음에 처음 읽은 후 오랜만에 다시 만났다.
백년 전의 이야기라니 그 기분은 다소 짜릿하다.
이상하게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마음'과 자꾸 비교하게 된다.
어쨌든
빈티지 와인 같은 피츠제럴드 작품답다.
그의 필체는 달콤하고 부드럽고
여러 향과 맛이 오묘하게 섞여있다.
백년 전의 이야기라니 그 기분은 다소 짜릿하다.
이상하게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마음'과 자꾸 비교하게 된다.
어쨌든
빈티지 와인 같은 피츠제럴드 작품답다.
그의 필체는 달콤하고 부드럽고
여러 향과 맛이 오묘하게 섞여있다.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추천!
3명이 좋아해요
2019년 10월 6일
3
0
thyart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
thyart님의 다른 게시물
thyart
@thyart
파리는 그림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1개월 전
0
0
thyart
@thyart
밥값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1개월 전
0
0
thyart
@thyart
행운과 불운에 대처하는 법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1개월 전
0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