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하리보
@haribo
+ 팔로우
심여사는 킬러
흥미로운 소재에 옴니버스 형식이 교묘하게 잘 이어져 있어서 재밌게 읽었다.
다만 젖가슴 잃지 못하는 한남문학이 여기저기 비집고 들어와서 불쾌했다. 추천은 못 할듯.
재미는 있지만.. 지뢰이신분들 피하세요
다만 젖가슴 잃지 못하는 한남문학이 여기저기 비집고 들어와서 불쾌했다. 추천은 못 할듯.
재미는 있지만.. 지뢰이신분들 피하세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019년 11월 9일
0
0
하리보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
하리보님의 다른 게시물
하리보
@haribo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나니 지난 크리스마스에 쓰고 남은 편지지를 모아 친구들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졌다.
128호실의 원고
👍
불안할 때
추천!
2명이 좋아해요
2022년 1월 3일
2
0
하리보
@haribo
결혼할 즈음에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1명이 좋아해요
2020년 5월 18일
1
0
하리보
@haribo
에세이에서 흔히 말하는 ‘나를 찾아가기’ 어쩌구가 아닐지..
잔잔하게 좋았다.
잔잔하게 좋았다.
J. M. 배리 여성수영클럽
1명이 좋아해요
2019년 9월 20일
1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