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생활자의 수기 (문예 세계문학선 22)
사실 책제목을 보았을때 교도소에 갇혀있는 재소자의 수기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도스토예프스키의 자전적 수기이며 한 인간의 이중성 및, 고독, 그리고 사회에 적응을 못하는 도시 근로자... 심리적 묘사를 잘 그려냈으며 자기 본연의 가치를 입증하려고 세상의 가치있는것을 조롱하고 비웃으면서 무언가를 찾고자 함을 잘 표현한 책이다. 사실 1부는 읽어도 무슨이야기 인지 이해하기가 난애해서 포기 하려 했으나 2부~3부는 스토리 형식이라 깊이있게 빠져들면서 읽을 수 있었다. 다시 토지 15권에 도전^^
6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