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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bm3uzlpndv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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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적 체질
읽었어요
이별에 대해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싶었다
다만 시에
등장하는
여성을 보는 시각에 대해서
단지 이 감성을 따라가기에
버거운걸까 싶었는데
시대상이 맞지 않는건지
도저히 이해하기 싫어져 덮어버렸다.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싶었다
다만 시에
등장하는
여성을 보는 시각에 대해서
단지 이 감성을 따라가기에
버거운걸까 싶었는데
시대상이 맞지 않는건지
도저히 이해하기 싫어져 덮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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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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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bm3uzlpndvzn
영화를
먼저봐서 그런가 더 몰입이 잘됐다.
상상하는재미는 조금 줄었을지 몰라도
이 집안 어머니부터 자매들 너무 멋진 사람들이다.
역시 여성은 위대하다
먼저봐서 그런가 더 몰입이 잘됐다.
상상하는재미는 조금 줄었을지 몰라도
이 집안 어머니부터 자매들 너무 멋진 사람들이다.
역시 여성은 위대하다
작은 아씨들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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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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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bm3uzlpndvzn
코로나때문에 전세계패닉에 들어섰을때 읽기시작했다.
마침 티비프로그램에서도 다루고있고..
그때나 지금이나 역병돌때 사람들의 심리상태에 따른
반응이 비슷하구나 싶다가도 종식이나 빨리되길바란다
여전히 존재하는 페스트,메르스처럼
코로나도 꾸준히 발생할텐데....
마침 티비프로그램에서도 다루고있고..
그때나 지금이나 역병돌때 사람들의 심리상태에 따른
반응이 비슷하구나 싶다가도 종식이나 빨리되길바란다
여전히 존재하는 페스트,메르스처럼
코로나도 꾸준히 발생할텐데....
페스트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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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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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bm3uzlpndvzn
편하게 읽히니 시작하자마자 마지막장까지 왔다.
소중한 내 사람들과 떡볶이 먹고싶다.
학창시절엔 항상 떡볶이가 빠지지 않았던것같은데..
소중한 내 사람들과 떡볶이 먹고싶다.
학창시절엔 항상 떡볶이가 빠지지 않았던것같은데..
아무튼,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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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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