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홀든
@kbh7503
+ 팔로우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산문집의 재미는 원래 이런게 아닐까?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왠지 소설같기도 하다.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
아재요...얼평만 좀 그만해주셨으면ㅎㅎ
그럼에도 재밌었으니 괜찮았다.
솔직함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책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왠지 소설같기도 하다.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
아재요...얼평만 좀 그만해주셨으면ㅎㅎ
그럼에도 재밌었으니 괜찮았다.
솔직함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책
👍
이별을 극복하고 싶을 때
추천!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020년 1월 5일
0
0
홀든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
홀든님의 다른 게시물
홀든
@kbh7503
타임슬립을 소재로 중년 독자에겐 따뜻한 위로를,
청년 독자에겐 희망을 안겨준다.
그의 바램처럼 술술 읽히는 책을 쓰는 것에는 성공한듯 보이나, 소설의 깊이와 개연성이 다소 아쉬운 듯 하다.
약간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간만에 읽은 재미있는 소설이다.
청년 독자에겐 희망을 안겨준다.
그의 바램처럼 술술 읽히는 책을 쓰는 것에는 성공한듯 보이나, 소설의 깊이와 개연성이 다소 아쉬운 듯 하다.
약간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간만에 읽은 재미있는 소설이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외 2명이 좋아해요
2023년 10월 18일
5
2
홀든
@kbh7503
혼돈과 질서는 한끗차이기 때문에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우린 시간위를 부유하는 인간일뿐이다.
작가는 질서있게 차곡차곡 쌓아가던 탑을 무너뜨려
한순간에 혼돈으로 만든다.
인간의 기억엔 항상 감정이 묻어있어서 오류가 있기 마련이다 믿음의 덧없음.
우린 그 허상을 붙잡고 그 속에서 미래를 찾는다.
작가는 질서있게 차곡차곡 쌓아가던 탑을 무너뜨려
한순간에 혼돈으로 만든다.
인간의 기억엔 항상 감정이 묻어있어서 오류가 있기 마련이다 믿음의 덧없음.
우린 그 허상을 붙잡고 그 속에서 미래를 찾는다.
살인자의 기억법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020년 1월 4일
0
0
홀든
@kbh7503
여행에 철학적 이유가 있다면.
여행의 이유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019년 12월 1일
0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