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북클럽 리그램 이벤트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다나자키 준이치로, 아쿠타기와 류노스케, 기쿠치 간, 히라바야시 하쓰노스케 4명의 소설가의 9편의 단편이 실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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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1880년대 후반부터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직후까지의 주요 추리소설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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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실린 살인의 방을 제외하고 8편의 작품은 20~30 페이지 분량의 짧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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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않고 쉽게 읽기 좋은 흡입력이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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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추리소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 시리즈를 통해 일본추리소설의 발전을 볼 수 있어 굉장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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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이 시리즈들을 읽으면서 많은 추리소설들을 만나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