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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 (tvN『요즘 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MBC『!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선정도서)의 표지 이미지

백범일지

김구 외 1명 지음
돌베개 펴냄

읽었어요
'책 읽어 드립니다'를 보고 반해서 아이의 위인전 전집으로 김구 선생님을 먼저 뵙고 친구 집 서가의 '백범일지'에서 다시 뵈었다. 그리고 2020년 새해 첫 주말에 용산 효창공원에 있는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김구 선생님을 더 가까이 뵈었다. '백범일지' 장면 장면이 생생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김구 선생님의 강인한 의지와 함께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 깨우쳤다. 뭉클한 감동이 가시지 않는다.
2020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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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떠나보낸 강아지를 추억하며.
17년을 함께 해준 너.
우리 안에 살아있는 너.

강아지 별

곽수진 (지은이) 지음
언제나북스 펴냄

읽었어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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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빛님의 또 못 버린 물건들 게시물 이미지
나는 해보지 못한 경험담들이지만 공감되는 수필이라는 매직.
나도 내 공간을 의미 있는 것들로 채워나가고 싶다. 예쁜데 저렴하다고, 유행이라고 쉽게 사서 쉽게 버리는 삶보다 취향과 기억이 뚜렷하게 각인된 소중한 물건들로 채워나가는 삶을 추구하고 싶다.

우리는 과거의 일들에 영향을 받으며 현재를 살고,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고 있기에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살아가는 존재

📚 오래된 물건 앞에서 생각한다.
나는 조금씩 조금씩 변해서 내가 되었구나.
누구나 매일 그럴 것이다. 물건들의 시간과 함께하며.

또 못 버린 물건들

은희경 지음
난다 펴냄

읽었어요
1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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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칵테일과 마작>
의기소침하고 외로웠던 나라는 엔진을 가동시키기 위해서는 스스로 내 안에 이물질을 집어넣고 그것을 쫓아가도록 자극할 필요가 있었다. (중략)
초보가 된다는 것은 여행자나 수강생처럼 마이너가 되는 일이기도 하다. 익숙하지 않은 낯선 지점에서 나를 바라보게 된다. 나이들어가는 것, 친구와 멀어지는 것, 어떤 변화와 상실. 우리에게는 늘 새롭고 낯선 일이 다가온다. 우리 모두 살아본 적 없는 오늘이라는 시간의 초보자이고, 계속되는 한 삶은 늘 초행이다. 그러니 '모르는 자'로서의 행보로 다가오는 시간을 맞이하는 훈련 한두 개쯤은 해봐도 좋지 않은가.(146쪽)

또 못 버린 물건들

은희경 지음
난다 펴냄

읽고있어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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