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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읽지 못할 책은 없다 (평범한 대학생을 메이지대 교수로 만든 독서법)의 표지 이미지

세상에 읽지 못할 책은 없다

사이토 다카시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읽었어요
요즘 독서법에 꽂혀 이 책도 발췌독으로 읽었다.
이 책에서 배운 점
1. 소장 도서 1,000권을 목표로 하라. 책이 많을수록 많이 읽게 되기 때문.
2. 입문서 200쪽짜리는 전체에서 20% 정도 골라 40쪽만 읽어도 충분하다. 핵심을 파악해서 정독하면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3. 다 읽은 책 내용을 1분간 다른 이에게 설명해본다. 기억하는지 확인하는 방법.
4. 카페에서 30분 시간 제한을 두고 읽는다. 긴장하면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다.

다른 책으로 보완하고 싶은 점
1. 저자가 일본 사람이라 일본 책을 많이 추천해서 국내 저자가 쓴 책을 읽고 국내 저자가 쓴 추천 도서를 보고 싶다.
2020년 1월 25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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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린트

@en0gxrlpeqyi

유료 저자 강의가 있다고 해서 읽어 보았다. 빠르게 훑어 봐서 그런지 다른 책에서 본 듯한 내용이 눈에 많이 띄었다. 특히 PREP는 OREO와 같은 말이어서 좀 놀랐다.

모든 글쓰기

한호택 지음
북펀딩 펴냄

읽었어요
20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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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린트

@en0gxrlpeqyi

박 회계사 책과 같이 빌려 보았다. 다른 책을 읽고 봐서 그런지 이해하기는 이 책이 더 쉬웠는데 투자를 위한 기업 분석 방법이 박 회계사 책에 나온 것보다 조금 덜 구체적이었다. 개정판이 나온다면 모를까 우선은 도서관에서 여러 번 빌려볼 생각이다..

나는 오피스텔보다 공모주가 좋다

이병화 지음
스마트북스 펴냄

읽었어요
20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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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린트

@en0gxrlpeqyi

빅히트 공모주 청약 열풍이 불어 읽어 보았다. 저자가 가르쳐준 대로만 기업을 분석해도 시중 은행에서 주는 예적금 금리보다는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을 듯하다.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소장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개정판으로 구매했다. 반복해서 읽어봐야겠다.

공모주 투자하기

박동흠 지음
트로이목마 펴냄

읽었어요
2020년 10월 26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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