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황선애
@hwangsunae
+ 팔로우
교양으로 읽는 세계종교
항상 종교의 카테고리가 헷갈렸던
무교인 나에게 유익한 교양서이다
토인비가 예견한
서양인에게 동양의 신비롭고 경건한 종교가
지친 현대인에게 위안이 될 것 같다는
뉘앙스가 인상적이다.
빅히스토리를 정리했던
하라리가 명상에 심취했다는 내용이
떠오른다
마지막 대목에서는
종교로 가질 수 양심으로
인간의 흑역사들을 재조명하지만
사실, 잘 납득이 가질 않는다
무교인 나에게 유익한 교양서이다
토인비가 예견한
서양인에게 동양의 신비롭고 경건한 종교가
지친 현대인에게 위안이 될 것 같다는
뉘앙스가 인상적이다.
빅히스토리를 정리했던
하라리가 명상에 심취했다는 내용이
떠오른다
마지막 대목에서는
종교로 가질 수 양심으로
인간의 흑역사들을 재조명하지만
사실, 잘 납득이 가질 않는다
1명이 좋아해요
2020년 2월 5일
1
0
황선애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
황선애님의 다른 게시물
황선애
@hwangsunae
보수와 진보의 이해가 필요하다면
추천~
개념적 이해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역사로 인해
그 의미가 왜곡되어
경쟁적 구도로 변질되어 버린
보수와 진보가 궁금하다면 읽어보자
추천~
개념적 이해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역사로 인해
그 의미가 왜곡되어
경쟁적 구도로 변질되어 버린
보수와 진보가 궁금하다면 읽어보자
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1일 전
0
0
황선애
@hwangsunae
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1일 전
0
0
황선애
@hwangsunae
미술이 뭔지도 모르고,
보지도 않은 작품에
흥미를 가지게 하는
작가의 언변에
홀딱 넘어가버림
보지도 않은 작품에
흥미를 가지게 하는
작가의 언변에
홀딱 넘어가버림
터보832의 아트 컬렉팅 비밀노트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6일 전
0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