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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teful
@grate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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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은 집
일상적인 생활에서 느끼는 문화적 차이 속에서 또한 공통된 감정을 발견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군더더기 없는 단편소설들이라 재미있게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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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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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teful
개인적인 상실의 고통보다는 미술관에서의 치유의 시간에 대한 내용입니다. 미술을 좋아하고 그 과정의 시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작가의 섬세함과 예술적 묘사가 좋았습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명이 좋아해요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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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teful
@grateful
한옥을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
오늘이 깃든 한옥
1명이 좋아해요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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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teful
@grateful
소소한 일상이 충만한 삶을 채워줌을 다시 일깨워준 책~
에피소드가 짧아 화장실에 두고 읽기 좋은 책~
에피소드가 짧아 화장실에 두고 읽기 좋은 책~
어이쿠, 오늘도 행복했네
1명이 좋아해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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