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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체질이 아니라서요
서메리 지음
미래의창 펴냄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고 스스로가 조직 문화와 잘 안맞다고 생각하는 취준생입니다. 지금은 용기가 없어서 프리랜서에 바로 도전은 못하겠지만, 취업 후 조직 생활을 몇년해보고 나서 정 아니다 싶으면 작가님처럼 프리랜서로 일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프리랜서 일을 쉽게 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충분히 공백의 시간을 잘 버티면 누구나 프리랜서로 성공할 수 있다는 말에 공감이 돼서 어려워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드네요. 저도 그림그리기, 글쓰기, 악세사리 만들기를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는게 참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물론 뭣도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 전 취업해서 사회생활부터 해볼게요~
👍
떠나고 싶을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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