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필요했는데
이제서야 그 기회가 생긴 것 같은 느낌이다.
이런 시간을 선물해준 이 책이 참 고맙다.
이 책을 시기적절하게 내게 보내준 플라이북도 참 고맙다.

p.49
자신에 대한 긍정암시를 평생 동안 꾸준히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이것이 바로 너는 할 수 있다. 너는 능력자다, 너는 최고다 같은 말을 자녀에게 계속해서 전해줘야하는 이유다. 그러면 아이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능력자라는 자부심, 그리고 나는 최고라는 자존감이 넘치는 사람이 된다.

p.203
자신이 밟아나갈 미래의 일기를 쓰는 것, 당장 내일부터 무엇을 할지 꼼꼼히 생각하고 계획하여 준비하는 것, 이 습관이 바로 인생의 무게를 줄이고 마음 편히 살아가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