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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옥
@8ylwoww5jq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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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세 아이 이야기
일어나면 안되는 일들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어 인타깝다. 어른들의 잘못으로 아이들까지 피해를 입는게 어른으로써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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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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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옥
@8ylwoww5jqnn
..
쓰기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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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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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옥
@8ylwoww5jqnn
나의 아이가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풀꽃도 꽃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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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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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옥
@8ylwoww5jqnn
아이들은 아이 그자체로도 사랑스럽다.
풀꽃도 꽃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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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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